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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sh하게 빛나는 이슬, Dew + Drop 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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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은 마실 줄만 알았지...
뉴욕의 Ocrum Studios는 떨어지기 직전의 이슬방울 모양의 펜던트 조명, Dew+Drop을 선보였다.
핸드 블로잉(Two hand-blowing) 공법으로 제작한 유리 반구 두 개로 구성된 이 조명은 고정 장치와 LED 전구의 결착으로 이뤄져 있다.
이슬 모양의 전등갓은 깨지기 쉬우면서도 무겁기 때문에 견고한 서스펜션을 구성하기 위해 길고 긴 프로토 타이핑과 실험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유리의 두께와 곡률은 물에 비치는 햇빛처럼, 빛을 가두어 다른 방향으로 반사하도록 고안되었다.
Ocrum Studios의 설립자인 Sean Zhang은 "저는 유리를 통해 물을 재현하는 것에 특별한 매력을 느낍니다. 재료의 특성을 최대로 이용하여 물 고유의 유연함을 표현했습니다. 이 조명은 스치는 속삭임처럼 거의 모든 환경에 쉽게 융화될 거예요."라고 말했다.
by RYUHOWOO
출처 : dezeen 원본링크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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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듯한 날씨를 만끽하기 좋은 아웃도어 가구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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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에 신선한 바람 공급이 시급하다.
춥고 우울했던 겨울이 가고 따사로운 봄이 성큼 다가왔다. 망할 바이러스 때문에 블-루하게 집콕 하고 있던 사람들에겐 희망의 계절이다. 많은 사람들이 산으로, 들로, 바다로 떠날 것이고 먼 곳이 아니라도 최소 동네 공원, 집 앞 마당, 작은 발코니에서 바깥공기를 쐴 전망이다. 더욱 편안하고 멋스럽게 야외에 머물 수 있는 아이템을 추천한다. 장난기 가득한 팻보이, 기성품이 아니라 예술 조형물 같은 본돔부터 카르텔, 페르몹, 칸쿤, 헤이까지 다양한 브랜드에서 산, 들, 바다, 발코니 등 어디서든 안락하고 튼튼하게 쓰기 좋은 아이템 11개를 가져왔다.
팻보이 람작 더 오리지널 - 레드
팻보이 빈백 오리지널 아웃도어 - 레드/네이비
카르텔 팝 아웃도어 1인/3인 - 샌드+투명 프레임
카르텔 버블 클럽 암체어 - 화이트
페르몹 비스트로 클래식 폴딩 체어 - 체다 그린
페르몹 비스트로 폴딩 테이블 - 캑터스
카쿤 클래식 행잉 체어 - 리프 그린
헤이 팔리사드 암레스트 벤치 - 올리브
헤이 팔리사드 테이블 - 올리브
본돔 윙 바 테이블 - 화이트
본돔 윙 바 스툴 - 화이트
* 상기 이미지와 제품 상세 페이지의 제품 가격은 다를 수 있음.
BY RYUHOWOO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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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의 이유 있는 귀환, 판텔라 테이블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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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텔라 출시 50주년 기념작.
새로운 사이즈와 새로운 컬러로 돌아왔다.
2021년은 Verner Panton — 팬톤 컬러의 그 팬톤 — 의 시대를 초월한 아이코닉 디자인 램프인 판텔라 시리즈 출시 50주년.
루이스폴센은 50주년 기념작으로 새로운 미디엄 사이즈와 황동 메탈라이징 마감으로 완성된 Panthella Table 320을 출시했다.
황동 메탈라이징 마감은 주변 공간에 따뜻함과 반사광을 퍼뜨린다. 메탈 소재의 거울과 같은 새로운 마감은 베르너 팬톤의 새로운 소재와 생생한 색에 대한 매혹을 반영한 것으로서, 실내 인테리어에 독특한 재미를 더해준다.
판텔라 테이블 320은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최적의 조명 반사력의 황동과 크롬의 메탈 버전과 반투명 전등갓으로 편안하게 분산되는 조광을 느낄 수 있는 오팔 아크릴 버전이 제공된다. 판텔라 320은 높이 320mm, E14 광원과 함께 제공된다.
by RYUHOWOO
출처 : Louis Poulsen Official 원문보기
-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