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aldo ‘FILLY’ 업홀스터드 체어: 가벼운 면(面)과 슬림 베이스가 만드는 이탈리아식 다이닝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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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먼저 보이는, 업홀스터드 체어의 태도
FILLY는 ‘푹신한 의자’라는 범주에 머물기보다, 실루엣을 먼저 읽히게 하는 업홀스터드 체어다. 좌판과 등판은 얇은 면(面)처럼 정리되고, 하부 구조는 가늘게 선을 세워 덩어리감을 조절한다. 그래서 같은 가죽/패브릭 계열의 의자들 사이에서도 비교적 또렷한 윤곽을 남긴다.
Bonaldo가 잘하는 ‘컬렉션 문법’
이탈리아 브랜드 Bonaldo는 한 번 만든 형태를 단일 제품으로 끝내기보다, 같은 문법으로 라인업을 넓혀 공간의 밀도를 맞추는 방식에 능하다. FILLY 역시 기본 체어를 중심으로 등받이 높이(UP), 좌판 폭(LARGE), 팔걸이(MISS), 스툴(TOO)까지 같은 언어로 확장된다. 컬렉션 구성과 변형 방식은 브랜드가 공개한 제품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Bonaldo FILLY 컬렉션 FILLY 스툴(TOO)Bartoli Design과 ‘형태·기능’의 균형
FILLY는 Bartoli Design이 Bonaldo를 위해 디자인한 좌석 시리즈로 소개된다. Architonic 제품 아카이브 Bonaldo 디자이너 협업 Bartoli Design의 작업은 가구를 ‘기술적으로 단정한 덩어리’로 정리하는 경향이 강한데, FILLY에서도 등·좌의 볼륨을 과장하지 않고 하부를 슬림하게 세워 기능과 시각적 밀도를 동시에 다룬다. Bartoli Design 프로필두 가지 인상: 전체 업홀스터 vs 다리가 드러나는 버전
Bonaldo는 FILLY를 “가벼운 기하학적 평면과 슬림한 베이스의 만남”으로 설명하며, 전면 업홀스터 버전은 더 ‘차분한’ 얼굴을, 금속 다리가 드러나는 버전은 더 ‘다이내믹한’ 인상을 만든다고 정리한다. 공식 제품 설명 실제 사용감 측면에서는 스틸 프레임과 고밀도 폼 구성 덕분에, 좌면이 쉽게 흐트러지기보다 형태를 유지하는 쪽에 성격이 있다(커버는 소재에 따라 탈착 가능 여부가 달라진다).
설치 사례: 가죽 커버가 만드는 ‘윤곽 유지’
2025년 12월 01일 배송 완료된 설치 사례에서는 Leather Capri 계열 커버가 적용됐다. 가죽 특유의 탄성과 표면 장력이 등·좌의 면을 또렷하게 잡아주면서, FILLY의 슬림한 하부 실루엣이 더 선명하게 보이는 쪽으로 정리된다. 다이닝 테이블 옆에 두었을 때 과장된 볼륨감 없이도 ‘의자 라인’이 읽히는 편이다. 제품 구매처
어떤 공간에 잘 맞는가
FILLY는 식탁처럼 반복 배치가 필요한 자리에서 장점이 분명하다. 등받이·좌판의 면이 정리되어 있어 원목 테이블, 라미네이트 상판, 금속 다리 테이블 등 재료가 달라도 충돌이 적다. 또 같은 언어로 UP/LARGE/MISS/TOO까지 확장할 수 있어, 다이닝과 바 카운터를 한 컬렉션으로 묶고 싶을 때 설득력이 생긴다. 공간을 ‘부드럽게 채우되, 윤곽은 남기고 싶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타입이다.#Bonaldo #보날도 #FILLY #필리체어 #이탈리아가구 #다이닝체어 #업홀스터드체어 #가죽의자 #바톨리디자인 #컨템포러리가구 #모던인테리어 #메탈베이스 #체어컬렉션 #식탁의자 #디자인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