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a Italia ‘New York Suite’ Sled Base 풋스툴: 소파의 육각 프레임 언어를 작은 좌석으로 옮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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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한 칸’을 정리하는 작은 모듈
스툴은 종종 소파의 부속처럼 취급되지만, 실제로는 공간의 리듬을 조정하는 도구에 가깝다. Saba Italia의 New York Suite Sled base 풋스툴은 ‘모듈 시스템의 한 조각’이라는 전제를 분명히 한다. 발받침이나 보조 좌석처럼 즉흥적으로 쓰이면서도, 소파 주변의 동선을 흐트러뜨리지 않도록 구조가 가볍게 설계됐다.

브랜드가 말하는 ‘거실 시스템’의 방식
Saba Italia는 1987년 파도바 인근에서 출발해, 소파를 ‘제품’보다 ‘구성 가능한 생활 단위’로 확장해온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브랜드 소개와 전시 맥락에서도 모듈형·프로젝트 지향의 제품군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이 계보는 New York Suite가 소파뿐 아니라 벤치/푸프까지 동일한 언어로 이어지는 이유를 설명한다. 브랜드 연혁 Poufs & Benches 라인업
New York Suite, 그리고 Sergio Bicego의 역할
New York Suite는 디자이너 Sergio Bicego가 이끈 ‘New York’ 컬렉션의 연장선에서 2015년 생산으로 소개된다. 컬렉션 개요 디자이너 소개 풋스툴(벤치)은 여기서 소파의 비례와 디테일을 축소해 ‘빈 자리’를 채우는 부품이 된다. 단정한 상부 볼륨과 바닥을 띄우는 베이스 구성 덕분에, 소파 모듈의 끝단·중간 연결부·라운지 체어 옆 등 다양한 위치로 이동시키기 쉽다.
형태와 구조에서 읽히는 세 가지 포인트
첫째, 프레임의 ‘육각형’ 인상이 소파의 정체성을 그대로 가져온다. 둘째, Sled base라 불리는 가는 스틸 로드 베이스는 바닥 면적을 시각적으로 줄여, 패브릭 볼륨이 커져도 답답함이 덜하다. 셋째, 퀼팅 디테일은 장식이기보다 표면의 리듬을 만들어 큰 소파 옆에서도 스케일 차이를 매끄럽게 연결한다. 런칭 정보는 외부 아카이브에서도 2015년으로 정리된다. 연도/제품 아카이브
설치 후기가 말해주는 사용 장면
구매자 후기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2025년 11월 26일 배송 완료로 기록돼 있다. 105 사이즈, 블랙(RAL 9005) 다리, Curly 패브릭(col. 5101) 조합은 ‘가벼운 베이스+표면 텍스처’의 대비가 또렷해 소파 옆 보조 좌석으로 두기 좋다는 인상을 준다. 시팅이 필요할 땐 의자처럼, 평소엔 발받침이나 트레이를 얹는 보조 테이블처럼 운용 범위가 넓다.

어떤 공간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는가
New York Suite 풋스툴은 ‘큰 소파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자리를 덜 차지하는 모듈’이 필요한 집에 어울린다. 동선이 촘촘한 아파트 거실이나, 라운지 체어와 소파를 함께 두는 구성에서 특히 유효하다. 소재 선택에 따라 포멀/캐주얼로 표정이 달라지므로, 커튼·러그처럼 면적이 큰 텍스타일과 결을 맞추는 접근이 안정적이다. 제품 정보는 제품 구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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