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1 18:03:18

하이메 아욘의 새로운 디자인, Smile S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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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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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의 Philippe Starck으로 불리는 Jaime Hayon이 웃음꽃 핀 스툴, Smile Stool로 돌아왔다. 단단한 목재 위에 밝은 미소가 자리한 위트 있는 이 스툴은 영국의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인 Benchmark에서 발매되었다. 


Smile Stool은 시트와 두 다리의 접합부를 전통적인 결합 방식인 원형 테논을 이용해 두 눈을 표현했으며, 컷 아웃된 입 모양은 스툴을 이동할 때 손잡이 역할을 한다. 스툴의 부드럽고 둥근 외관은 친근감을 주고 시트 아랫부분은 매끄러운 곡선으로 제작되었다 — 제작사에선 이 밑면을 꼭 만져보라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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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넘치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하이메 아욘은 Benchmark의 CONNECTED 프로젝트를 위해 Smile Stool을 처음 만들었다. (CONNECTED 프로젝트는 디자이너와 가구 장인이 짝을 지어 Covid-19 대유행의 시기에 일상에서 필요한 가치의 창의적인 창조를 목적으로 했다.)


하이메 아욘은 말했다.

"힘든 시기일수록 우리는 반드시 '웃는 걸' 잊지 않아야 해요. 웃음은 우리를 더 행복하게, 더 건강하게, 더 희망차게 만들어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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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Stool은 지속 가능한(sustainable) 제품으로 영국에서 제작된다. Benchmark는 미국산 체리 나무로 만드는 이 스툴은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것보다 더 많은 탄소를 저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스툴은 유해 화학 물질이 없음을 의미하는 Red List Free로 분류되어 있으며, 지속 가능성 표준 인증 라벨을 부착하여 발매한다.

  

 

 

 

 

by RYUHOWOO

출처 : dezeen 원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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